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이시 츠무기/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문단 편집) === 메인 커뮤에서 === 메인 커뮤니케이션 4화의 주인공. 메인 커뮤니케이션 3화의 에필로그 커뮤까지 완료하고 프로듀서 레벨 10 이상, [[恋のLesson初級編]] 1회 이상 클리어 시 커뮤가 해금된다. 4화의 메인 커뮤를 완료하면 [[瑠璃色金魚と花菖蒲]]이 해금된다. [[에밀리 스튜어트]], [[바바 코노미]]와 놀던 중에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 #s-3.6|프로듀서]]에게 센터 지목을 받는다. 에밀리와 코노미의 축하 중에서도 얼굴이 개의치 않는 것을 끝으로 프롤로그 후레아이는 종료. 메인 커뮤니티에서는 센터 공연을 위해 맹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시작된다. 도중에 역시나 에밀리와 코노미가 합류하여 셋이서 연습하게 되지만, 코노미가 휴식을 취하자 이야기하고 에밀리가 음료수를 사오는 도중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음료수를 사고 돌아 온 에밀리는 그런 츠무기의 노력에 놀라게 된다. 감명을 많이 받았는지 칭찬을 하는데, 츠무기의 표정은 되려 어두워지고는 끝내는 그만 해달라며 빽 화를 내고 만다. 자기는 본보기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남기고는 그대로 퇴장. 에밀리는 충격을 꽤나 받았는지 우물쭈물하지만 일단 코노미와 프로듀서가 진정시킨다. 이후 츠무기가 의상실로 가는 걸 봤다며 합류한 [[스오 모모코]]와 코노미에게 에밀리를 맡기고는 프로듀서는 츠무기의 뒤를 쫓았다. 츠무기는 의상실에서 울고 있었다. 프로듀서가 ~~진정한 게 아니라 우울한 건데 그걸 꼭 물어야 아냐고 톡 쏘아붙이면서도~~ 오니 조금 진정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왜 자신이 센터로 지목 되었는가를 묻는다. 자기는 뭐 하나 잘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센터로 골랐냐는 게 요지. 프로듀서는 그에 '''잘 하지 못 하니까''' 골랐다고 대답한다. 츠무기가 다른 극장 멤버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못 하는 것만을 찾지 말고, 자신이 잘 하는 것 또한 찾기를 바랐다는 것이다. 에밀리를 끌어 들이는 매력이 있는 것처럼. 사실, 츠무기는 센터라는 위치에 중압감을 느끼고 있었다. 에밀리에게 화를 냈던 것도 기대에 응해주지 못 할 자신에게 화가 나서 그랬던 것. 코노미가 츠무기는 자신에게 화가 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은 이를 간파한 것이었다. 자신이 기대에 응하지 못 하니 이제 에밀리는 더 이상 자신을 따르지 않을 거라는 투의 츠무기에게 프로듀서는 에밀리는 단지 평소의 츠무기를 좋아하는 것뿐이며 단지 친해지고 싶어할 뿐이니 부담 가질 것 없다고 대답해준다. 이후, 침착함을 되찾은 츠무기를 찾은 에밀리가 그 말을 재차 확인해주고, 모모코가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는 것으로 츠무기는 의욕을 되찾고 무대에 서게 된다. 덕분에 무대는 대성공. 뒤로 내려와서도 여전히 실수한 게 많았다며 툴툴거리는 츠무기지만 그래도 즐겁지 않았냐는 프로듀서의 물음에는 말문이 막혀버렸다. 여전히 코노미와 에밀리에게는 자신이 부족했다고 사과하지만, 무대는 모두의 것이니 서로 돕는 게 당연하다는 코노미와 에밀리의 말에 사과할 필요는 없었다며 생각을 고치게 된다. 그렇게 조금 더 가까워진 상태로~~소란스러운 것을 싫어하는 것도 극복하며~~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쫑파티를 가는 것으로 마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